저는 충청남도 공주의 한 마을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징검다리를 건너야만 했습니다.
혹자는 재미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아슬아슬한 곡예였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그곳에는 멋진 시멘트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굳이 돌다리를 두드려보지 않아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세워진 것입니다.
차량도 통과하고, 학교에도 무사히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무사히 갈 수 있도록 한 다리는 제 인생의 출발이었습니다.
그 당시 다리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다리를 건너는 마음으로
직장생활로 홍보업무를 시작한지 벌써 2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2005년 1월 3일 청계천에 새롭게 PR Agency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는 PR 업계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가교(架橋)가 되고 싶습니다.

귀사의 공중을 정확히 분석하여 전략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함으로써 귀사 브랜드 및 명성을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청계천 시대를 맞이하여 귀사의 고민을 해결하는 멋진 다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라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